12.29 참사로 희생된 179명을 기억하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기억의 힘으로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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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슬픔이 없기를 …
유가족분들도 부디 꼭 건강챙기셔요…
2025-12-30
문성고등학교 2학년 1반 7번 민경국
2024. 12월 29일 제주 항공 7C 2216편을 타고 무안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희생 당하신 179분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 무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12월 29일 아침에 잠을 자고 있다가 부모님께서 무안공항에서 비행기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고 해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사건을 처음 접하고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굉장히 놀랐습니다. 불과 2년전 10월 29일 159분께서 비극적으로 압사당하여 목숨을 잃은 참사인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2년 후에 179명 이라는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시는 참사가 일어나서 정말 참담하고 슬프고 놀랐습니다. 저도 많이 슬프고 놀랐는데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유가족 분들은 얼마나 슬프셨을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유가족 분들께서 참사 1주기가 된 지금까지도 무안공항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너무 슬프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가족, 친구, 지인을 잃은 슬픔이 살아가면서 삶 속에서 가장 큰 고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연말을 맞아서 가족 여행이나 회사 직원들끼리 여행을 떠난 후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사고를 당하셔서 슬픔은 더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비행기 안에는 3살 아이부터 노인 분들까지 여러 나이 대의 사람들이 여행을 갔다 오는 길에 사고를 당하셔서 정말 참담하고 슬픕니다. 사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저는 이 참사를 잊었고 가끔씩 뉴스를 통해서 들어서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뒤 1년이 지난 지금은 뉴스를 통해서 가끔씩 듣긴 했지만 사건의 원인, 책임자의 처벌,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추정되는 콘크리트 방위각 시설이 위법적으로 설치 되어 사고를 가장 키웠다는 말 등의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소식에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매번 우리나라는 2014.4.16 세월호 참사, 2022.10.29 이태원 참사, 2024.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그 외에도 많은 참사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처벌도 제대로 받지 않았습니다.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된 경우가 없습니다. 매번 진상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비극적이게도 이러한 큰 참사들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하루 빨리 12.29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제대로된 정확한 진상규명 뿐만 아니라 4.16 세월호 참사, 10.29 이태원 참사 외에도 많은 진상규명이 되지 않은 참사들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정확히 진상규명을 하여 희생자분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사고 유가족 분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상규명이 되는 그날까지, 진상 규명이 된 후에도 꼭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마음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하고 싶은 일 다 하시고 먹고 싶은 것 다 드시면서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가족분들에게 하루 빨리 평안이 올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2025-12-29
정혜인
부디 아픔이 없는 곳에 계시길..
기억하겠습니다
2025-12-29
신호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이 조속히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더 이상의 사고가 없어야만 합니다.
1년전 그날, 뉴스를 보고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 , 부모님, 손자, 손녀 였을 179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완전한 진상규명이 되는 그날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12-29
박선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을 잃은 분들께 애도의 마음 전합니다.
2025-12-29
이주한
저는 항공덕후입니다. 작년에 이 사고가 난 소식을 듣고 엄청난 충격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비록 유가족이나 사고 경험자가 아니고 남의 일이라고 해도 항공의 지식을 좀 알고 또 이런 소식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굉장히 아프고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한때는 이 고인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유가족은 얼마나 정신적인 충격이 컸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유가족들과 하늘에서 평온하게 잠드신 고인들을 위해 기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재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유가족들도 다시 일상을 되찾고 고인들이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12-29
연이
추모 말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여 무기력함과 죄스러움을 느끼고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났는지 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통탄스럽습니다..
1년 전 그날이 사무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1년 동안 단 하루도 생각 안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만큼은 마음이 너무나 아려 아무것도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못다한 꿈들, 바람들 모두 하늘나라에서는 이뤄지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