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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참사로 희생된 179명을 기억하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기억의 힘으로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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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아빠 너어어어어무 너무너무 보고싶어
이제는 꿈에도 안나오더라~~
거기서 재밌게 지내고 있는거지?
우리 걱정말고 즐겁게 지내고있어야해
나중에 우리 만나자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아빠

2025-12-28

배영준

오늘도 나는 그날을 떠올린다.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끝에 있던 그 비행기 우리 가족, 친구, 동료가 태어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 날 제주항공 7C2216편 방콕에서 무안으로 오는 평범한 비행기였고, 그 평범함은 참사가 되어 우리 앞에 무너졌다.

179명 그 숫자를 말할 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 승객 175명, 승무원 6명.
두 분의 승무원만이 기체 꼬리에서 구조되었고, 나머지는 활주로를 벗어나 벽에 부딪힌 기체와 불길 속에서 영영 멈춰 섰다.

그날도 아침은 평범했을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공항으로 향한 사람들, 다시 돌아올 가족을 기다리던 사람들,곧 도착했대”라는 메시지를 믿고 있던 사람들 그 모든 일상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

179개의 삶, 179개의 이야기,
179개의 미완의 미래 그날 이후 우리는 묻는다.

왜,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엔진에 새가 들이받았다는 말,착륙장비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말, 활주로 끝에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문제였다는 말 수많은 가능성이 오가지만ㅠ그 무엇도 사라진 사람들을 되살리지 못한다.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답변을 바란다.
그것은 유가족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다.
왜 우리에게 진짜 답을 주지 못하는가.
우리는 위로보다 진실을 원한다.

나는 오늘도 그들의 이름을 부른다.
그들이 떠난 자리 앞에서 묵념한다.
그리고 다짐한다.
잊지 않겠다고, 더 나은 현실을 만들겠다고 하늘 아래 무안 활주로 위에
떠나간 모든 영혼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

2025-12-28

이우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12-28

최봉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정부에서 확실하게 진상 규명할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12-28

양삼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간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를 처벌해 주세요

2025-12-28

강태경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5-12-28

신상윤

유가족분들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참사가 발생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25-12-28

시민

철저한 원인 규명과 처벌

2025-12-28

아들

엄마..
시간이 벌써 1년이나 지나버렸네
아직도 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것만 같은데 그게 벌써 1년이나 됬구나
그 날 아침에 뉴스를 보고 공항으로 갈때 고속도로 위에서 울려퍼지던 싸이렌소리는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어 요즘도 운전만하면 잠깐잠깐 그 소리가 들리는거같아
게다가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작년에 공항에서 기약없는 기다림의 시간동안 느꼈던 감정들이 더 생각이 나네
거기는 이제 안춥지?

지난 1년동안 억울함이 좀 풀려갔어야 했는데 우리나라 시스템이 아쉽더라
그냥 잘못한거 찾아서 잘잘못 따지고 하면되는데, 그게 잘 안되나봐
그래도 요즘엔 주변에서 도와주시려는 따뜻한사람들이 많아져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중이래
내년엔 꼭 이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기를...

건강 잘챙기면서 잘 버틸테니까 우린걱정말고
그곳에서 생전 잘 못드셨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데 다 보러가시고 하셔요~
조만간 엄마 좋아하던 꽃들고 찾아뵐게요

2025-12-28

이주원

승무원을 꿈꾸던 중학생입니다. 뉴스에서 눈을 뗄 수 없었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을 승무원분들 생각에 참사 이후 2주 동안 밤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이 참사의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을 운항 승무원분들과 객실 승무원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2025-12-28

Heo

항공정비사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비사가 되어서도 잊지 않고 안전에 집중하겠습니다

2025-12-28

Lee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잊지않았습니다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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