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참사로 희생된 179명을 기억하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기억의 힘으로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딸래미
엄마 보고싶어 너무너무
엄마 목소리,웃음소리 다 너무그리워
웃으면서 다시 만나자 사랑해
2025-12-27
행이모
사랑하는 나의 조카, 유찬아
생일 축하해????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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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분들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조속히 참사의 진상이 밝혀져서 한을 푸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12-27
김나현
모두가 연말의 기쁨을 이야기하는 시간에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견뎌내고 계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며, 고인께서 평안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2025-12-27
큰딸
엄마아빠 너무 보고 싶어...
불러도 불러도 이젠 대답이 없네
2025-12-27
최병식
"우리는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그날을 기억합니다. 소중한 가족과 친구를 떠나보낸 분들의 슬픔을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함께 슬퍼하고 잊지 않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위로라 믿습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4년 12월29일
너무나 가슴 아프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가족분들께 감히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기 어렵지만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서 위로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025-12-26
정초신
무안참사로 희생된 179위의 안타까운 영령들을 추모합니다. 분명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으나 국가와 정권의 주도적이고 암묵적인 조작으로 암흑 속으로 미끌어져 내려간 억울한 희생자들과 아직도 피눈물에 얼룩져 있을 몇 분 안되는 직계 존비속 유가족의 아픔을 압도적으로 위로합니다.
저는 무안참사의 실체를 세상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하얀비행기"라는 제목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또한 무안참사 희생자를 위한 1229 추모사이렌 추진에 앞장 서서 179가 각인된 뱃지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 정권과 지도자가 무시하고 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무안공항을 아예 김대중 공항으로 개명하려하지만, 그런다고 무안의 원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 믿고 있으니 모든 직계 존비속 유가족분들은 부디 힘을 놓지 마시기를 기도 드립니다.